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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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 2026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HD현대일렉트릭은 김영기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한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1998년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열렸다. 김 사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결합한 디지털 품질경영을 정착시키며 품질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선 HD현대일렉트릭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큐워크'(Q-Walk)활동을 통해 생산현장과 협력사에 품질 경영 원칙을 정착시켜 왔다. 또 자체 품질역량 강화프로그램 '큐아카데미'(Q-Academy)를 개발해 임직원과 16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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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화그룹 '대전 폭발 사고' 입장문…"깊은 애도"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관련 입장문> 오늘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고, 손재일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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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 폭발 사고에 "머리 숙여 사죄…숨진 직원 깊은 애도"
1일 한화그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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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사망자 5명...부상자 2명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화재에 따른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 화재는 1일 오전 11시쯤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사고에 따른 사망자는 현재 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부상자도 2명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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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제주항공은 AI(인공지능)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항공운송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하거나 운송이 제한되는 위험물 정보를 임직원이 보다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JRAG를 자체 개발했다. JRAG는 OCR(광학문자인식)과 비전(Vision) AI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접수 물품의 라벨과 성분 표기, 배터리 용량 등 정보를 분석하고,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위험 품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기내 반입 또는 위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근무 직원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위험물 관련 기준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 제고가 기대된다. 제주항공은 인천 등 국내 지점을 시작으로 도입을 시작하고, 연내 다국어 기능 개선을 거쳐 해외 지점까지 JRAG 이용을 확대한다. 향후 실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시스템 정확도를 높이고 최신 국제 기준과 정책 변경 사항을 수시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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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음+화재'…사망자 4명 발생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1일 오전 11쯤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고로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 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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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장 급성장 중인데…대한전선 수사에 업계 '촉각'
대한전선의 LS전선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의혹 사건이 검찰 단계로 넘어가면서 업계에서는 향후 수사 결과가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발 해저케이블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법적 리스크가 몰고올 파장에 주목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해저케이블 산업은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송전망,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힘입어 이른바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대규모 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과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해저케이블 사업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실제 시공 시점보다 수년 앞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통상 3~4년 전에 공급 계약이 체결되며 발주처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산과 납품이 가능한 기업인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문제는 향후 대한전선 등에 대한 수사가 이같은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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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달 29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 임팩트 데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부담 저감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이라는 ESG 실천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증 물품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세탁·검수·정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물품으로 탈바꿈시킨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후 해당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증되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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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서 폭발음…부상자 이송 중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부상자가 발생했다. 화재는 1일 오전 11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화재로 인한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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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디토닉과 방산 AI 플랫폼 'L-NODE' 개발 협약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29일 디토닉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방산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의 방위산업 전문성과 디토닉의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기술을 접목해 미래 전장의 전투관리와 지휘통제체계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L-NODE는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체계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한 방산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된 전장 환경에서 국방 에이전틱 AI의 협업을 통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를 포함한 통합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LIG D&A가 미래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신설한 조직인 기술혁신본부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L-NODE에는 디토닉이 개발한 AI 플랫폼 'D. Hub'가 핵심 엔진으로 탑재된다. D. Hub는 데이터의 수집-분류-가공-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다. 보안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기반의 안정된 작전 연속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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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샹그릴라 대화서 AI 자주국방·인태 안보 협력 논의
한화가 아시아 최대 안보포럼 '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주국방 역량과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는 지난달 29~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IISS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양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도 고위급 미팅을 갖고 AI와 첨단 기술 협력, 방산 역량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AI 기반 감지·타격 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사이버·우주 역량 등 첨단 기술로 자주국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다차원적 안보 협력을 추진한다는 기조를 강조했다. 한화는 이 기조에 발맞춰 지상·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방산 역량과 AI·첨단 기술을 토대로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협력에 기여하는 동시에 동맹국과의 방산·기술 협력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주요국 정부와 글로벌 방산기업을 직접 만나 AI·첨단 기술 협력의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육·해·공·우주 통합방산 역량으로 한반도 방위와 동맹국 방위력 강화 모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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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가족 참여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 오픈
GS칼텍스가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GS칼텍스 Art Festa'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Energy Gallery)'를 1일 공개했다. 에너지 갤러리는 GS칼텍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전시다.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에너지의 의미를 고민하며 완성한 작품 전시회다. 작품들은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를 주제로 탄생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너지가 만드는 평화로운 일상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지킴이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 세상 등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밝은 전등 아래 가족이 함께 보내는 따뜻한 저녁 시간, 도시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상상 속 에너지 히어로, 친환경 기술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까지 작품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 뒤에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가치를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살아 움직이게 만들어 아이들의 상상력에 다채로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