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치솟는 공사비로 정비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분담금 제로(0원)' 공약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시공사 간의 신경전을 넘어 재건축사업의 주체인 조합 집행부마저 시공사의 파격 제안을 '조합원을 현혹하는 행위'로 규정하면서 실현 가능성과 합법성 문제가 동시에 부상하는 분위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조합에 제출한 회신에서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과 분담금 제로 구조는 '확정후분양', 사업비 금리 절감, 공사비 지급유예 등을 통한 사업비 최소화 방안에 기반한 합법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또 일반분양가에 대해선 준공 시점 시황과 인허가 절차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미분양 발생 시 공사대금 대물변제 과정에서 최소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적용하고 24개월 공사비 지급유예 등을 통해 사업비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조건이 모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한 합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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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 증가하는 4월…주말 교통사고 사망자, 연중 최고
한국도로공사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 낮시간대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고속도로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수준을 하회하지만 주말 및 낮 시간대 인명손실 비율은 연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4월 평균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연평균 35명을 밑돌았다. 하지만 4월은 본격적인 봄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량과 정체 길이가 증가해 추돌사고 위험이 가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주말 교통사고 인명손실 비율은 34. 5%로 연중 가장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12시부터 15시 사이 사망자가 6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0. 7%를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활동량이 늘고 나른함과 피로감이 증가하면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4월은 또 도로시설물 집중 정비로 작업장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 기준 4월 작업장 교통사고는 평균 19건으로 연간 월 평균(9. 5건)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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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오는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고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에 있다.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네이버지도 기준)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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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터널붕괴사고 '인재' 결론…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겹친 '인재'로 결론났다. 정부는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관련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인근 지하에서는 보강공사 중이던 2아치형 터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가 설계 오류와 현장 부실, 감리 실패 등이 동시에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핵심은 중앙기둥이었다. 터널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구조물인 중앙기둥이 설계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는 3m 간격으로 설치되는 기둥을 연속 구조물과 동일하게 하중을 계산하면서 요구되는 수준보다 하중을 2. 5배 적게 반영했다. 현장 관리 부실도 드러났다. 사고 구간에는 지반 강도를 약화하는 단층대가 있었지만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모두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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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낡은 집' 344가구 새 집처럼 수리한다
민관이 손을 모아 전국 5개 지역에서 낡은 집 344가구에 대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 HUG(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한국해비타트 등과 함께 올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HUG와 기업은 사업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가구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질마을, 강원 원주 봉산2지구마을, 전북 전주 낙수정마을, 경북 문경 점촌3동마을 5개 지역에서 총 221가구를 수리했다. 특히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도어락 교체, 벽지, 장판 교체, 지붕, 외벽 보수 등 집수리 공사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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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협력사 '안전 등급제' 도입…입찰평가시 가점 부여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안전 중심의 협력업체 선정 제도를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지난1일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올해부터 도입되는 '안전 등급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안내하고 안전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기존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협력업체 선정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아울러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도입해 기준 미달 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협력회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고 가덕도 신공항과 체코 원전 등 대규모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함께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또 외주·자재·안전·고객만족 분야 협력회사가 최우수·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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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청약…10년 거주 141가구 공급
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라이동에 조성 중인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물량 청약을 시작한다. 2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14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3일부터 5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이번 물량은 1단지 69가구, 2단지 72가구로 총 141가구다. 단지는 총 1401가구 규모로 제주에서 보기 드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민간임대는 전용 84~129㎡와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임대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6억7000만원대에서 29억원대까지 분포한다. 임대 주택임에도 분양 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이 적용되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5개소가 기본 제공된다. 또한 임대 세대가 별도 동이나 저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동에 혼합 배치돼 고층 세대도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은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이 없고 임대의무기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 반환 안정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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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협회는 회원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 자재수급 애로사항 접수 △ 긴급 건의사항 발굴 △ 관계부처 협의창구 기능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접수된 현장 의견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주택건설업체의 경우 자재수급 차질에 따른 공정 지연 및 사업비 증가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택건설사업은 장기간 사업 구조상 자재비 변동에 취약한 특성이 있는 만큼 대외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주택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협회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자재수급 차질이 주택건설 현장의 원가부담과 사업리스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주택공급기반 유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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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로또' 아크로 드 서초, 역대 최고 경쟁률…3만명 몰려 1099대 1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서울 민간분양 사상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분양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청약은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10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의 평균 1025대 1을 넘어선 서울 민간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몰리며 1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서도 서울 최고 경쟁률을 새로 썼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몰리며 1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배경으로는 '반값 분양' 수준의 분양가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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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구로 드나들던 이대역 변전소…40여년 만에 정식 출입구 설치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서만 드나들던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변전소에 40여년 만에 정식 출입구가 설치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구 신촌로 180 일대 이대역사 도시계획시설(철도)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된 이후 별도의 출입구가 없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서만 출입해 왔다. 이로 인해 장비 반입이 어렵고 유지관리에도 불편이 있었으며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변경으로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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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역세권 재개발 본격화…657가구·최고 45층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세권 일대 노후주거지가 6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대림동 805-20번지 일대 약 1만8340㎡ 규모로 대림역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 저층주거지다. 정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최고높이 160m 이하) 규모 총 657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가 포함된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기준을 적용해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교통체계도 정비된다. 대상지 북측에는 6m 도로가 신설되고, 남측 대림로29길은 기존 8m에서 10m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도림천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대림로29길 일대에는 열린공간과 보행공간이 조성되고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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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구역 1년 연장…2027년 4월까지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핵심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1년 더 연장된다.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조치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 약 4. 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2027년 4월 26일까지다.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114만9476㎡),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61만6034㎡),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228만2130㎡),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53만399㎡)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축이 모두 포함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지분 거래 시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거지역은 6㎡, 상업·공업지역은 15㎡ 초과 지분 거래부터 규제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에 대해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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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가로막던 양녕로 바꾼다…보행로 2곳 추가·교통체계 개선
서울시가 노들섬 중앙을 가로지르며 보행을 단절시켜 온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을 조정한다. 보행 연결성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녕로(노들섬 구간)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돼 있으며 보행자는 육교 1개를 통해서만 이동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1개였던 보행 연결 동선을 2개 추가로 확충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평면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공중보행로를 증축해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도로 구조도 개편된다.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버스 간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는 신호제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이번 도로 선형 조정과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노들섬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