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메모리 부장은 14억?…삼성 성과급 잔치 뒤 받을 청구서

커지는 호황의 비용 (종합) ━일 잘하는 삼성 메모리 김부장 '초대박'…성과급 10억+40% 더━-특별성과급, 부장급 직원은 업무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 삼성전자가 업무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반도체(DS)부문 부장급 직원에게 특별성과급을 최대 40% 더 지급한다. '일 잘하는 고참 부장'은 10억원대 중반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임원 성과급과 추가적인 실적 개선까지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CL4(부장급) 직원의 특별성과급 지급률을 업무성과(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최고 등급인 EM(가)을 받은 직원은 특별성과급 지급률의 1.4배가 적용되고, 이어 △ES(나) 1.2배 △MT(다) 1배 △MS(라) 0.9배 △NM(마) 0.8배 순이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직급을 CL1~CL4로 구분하고 있다. 이번 특별성과급에서 업적평가에 따른 차등 지급률은 CL4에만 적용되며, 나머지 직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CL4 직원은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도 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받았는데, 특별성과급에도 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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