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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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성과 모델, 일본서 첫 성과…120억 가치 창출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10년간 운영해 온 사회성과 보상 모델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일본 현지에서 첫 해외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SPC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 기반 보상 체계다. 단순 지원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보상함으로써 사회혁신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금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JFRA)는 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AP 도쿄 마루노우치'에서 성과 기반 기금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지난 3년간 공동 운영한 사회성과 측정과 보상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주요 재단, 기업 CSR 담당자, 임팩트 투자자,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과 JFRA는 2023년부터 일본 현지 사회적기업 4개 기관과 함께 IMM(임팩트 측정·관리) 기반 성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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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못 해먹겠다" 갈등 폭발하더니...삼전 DS·DX 분리 교섭 추진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28일 조직 쇄신 방안과 관련해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부문과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향후 교섭 및 조합 운영 방향 안내' 공지문을 통해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80% 찬성으로 통과했지만 표로 드러나지 않은 아쉬움과 실망감,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들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교섭은 초기업노조 내에서 DS부문과 DX부문을 분리해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분리 운영하겠다"고 했다. 향후 집행부는 DS부문 5명, DX부문 3명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문별 교섭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DS부문은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경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흑자 전환 비전을 회사가 제시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며 "올해 교섭에서 충분히 챙기지 못했던 CSS(고객서비스)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사업 지속 여부와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회사 측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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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전…"원팀 수주 최선 다할 것"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데이비조선소(Davie Shipbuilding)와 조선·함정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 경영진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데이비조선소 사무실에서 만났다. 회동에는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과 제임스 데이비스(James Davies) 데이비조선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원팀'으로 참가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자리에서 HD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 수준의 선박 분야 기술력과 국산 잠수함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 캐나다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양사가 함께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캐나다 퀘백주에 위치한 데이비조선소는 19세기 초 설립된 캐나다 최대 규모의 조선소다. 쇄빙선, 해양플랜트, 군수지원함 등 다양한 선종에 걸친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핀란드 헬싱키조선소 역시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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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착공…ESS·보급형 시장 정조준
포스코퓨처엠은 피노, CNGR과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28일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27년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한다. 연산 최대 5만톤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했으며, 합작 파트너들과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LFP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이다. 최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엔트리급 전기차를 중심으로 LFP 배터리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배터리사들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각국의 공급망 재편과 통상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산 배터리 소재 확보 수요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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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 수소 사업' 가속페달…광저우시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시에서 추진하는 수소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 가운데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중국에 조성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으로, 지난해 수소전기차(상용) 9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중국 내 판매 3위를 기록했다. 광저우시는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항공우주 △바이오 등 1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체인 선도기업을 선정·육성하고 있다. 산업체인 선도기업은 산업 공급망 강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HTWO 광저우는 높은 기술 경쟁력,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도를 인정받아 산업체인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기술 역량을 중국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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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빌리티 SW 개발에 '오픈소스' 도입
현대모비스가 오픈소스 방식을 도입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자체 개발 기술을 외부에 공개해 더 많은 개발자가 현대모비스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비영리 오픈소스 개발 단체 '이클립스 파운데이션(Eclipse Foundation)'의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워킹그룹에 가입하고, 산하 '에스코어(S-Core) 프로젝트'에 참여해 SDV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S-Core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또는 미들웨어라고 불리는 기반 기술 표준화를 목표로 2024년 말 유럽 기업 중심으로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 SDV 구현에 필요한 공통 기술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밑바탕이 되는 표준기술이 있어야 자율주행 등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구현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S-Core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IT(정보기술) 분야에서 주로 활용하는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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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업무도 'OLED 모니터'로…삼성·LG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강화
디스플레이업계가 모니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고성능 사양을 개발했고 LG디스플레이는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OLED 모니터를 양산한다. 게이밍은 물론 사무용까지 OLED 모니터 시장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4K 360Hz' 모니터용 QD-OLED 개발━우선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 최초로 4K(2160x3840) 해상도에 360Hz(헤르츠)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디스플레이(QD-OLED)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 5형 크기의 4K 360Hz 모니터용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지만 두 가지 스펙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라는 설명이다. 그간 업계에서는 4K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주사율을 240Hz 이하로 낮추거나 반대로 36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위해 해상도를 QHD(5120x1440)급으로 낮추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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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종이 포스터 같은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출시
LG전자가 얇고 오래가는 초(超)저전력 상업용 디스플레이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내놓는다. LG전자는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종이 포스터와 비슷한 질감을 재현하면서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전하를 띈 색 입자들을 전기장에 따라 이동·고정시켜 이미지를 표시하는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활용한다.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변경할 때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 에너지 소비량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디스플레이는 32형 사이즈에 QHD(2560x1440)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지원한다. 반사형 디스플레이로 넓은 시야각(180X180)을 제공하며 자체 광원이 없어 시청하기 편안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표시한다. 또 신제품은 72Wh(와트시)의 대용량 배터리와 초저전력 시스템온칩(SoC)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충전기를 사용해 제품 전원을 종료한 후 충전할 시 약 3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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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모니터용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양산
LG디스플레이가 게이밍뿐만 아니라 사무용으로도 최적인 모니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본격 양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RGB 스트라이프 OLED란 적·녹·청(RGB) 서브픽셀을 일렬로 배열한 구조다. 기존 대비 작은 글씨나 숫자도 보다 또렷하게 표현한다. 문서 작업, 주식·금융 거래, 코딩, 콘텐츠 편집 등 장시간 화면을 볼 때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이번 양산은 OLED가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최근 AI(인공지능) PC 보급 확대와 함께 멀티태스킹·고해상도 기반 업무가 늘어나면서 선명한 텍스트 표현과 몰입감 있는 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은 RGB 스트라이프 구조에 160 PPI(인치당 화소수) 고해상도, 240Hz 고주사율을 구현했다. 하나의 모니터로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고성능 게이밍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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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 가족이 머물수 있도록"…대한항공, RMHC 건립 협약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인근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 인하대병원은 지난 27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RMHC는 장기 입원 중이거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무료 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RMHC 부지 제공,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건립·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연계와 시설 관리를 맡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축사에서 "인하대병원은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지역 의료 발전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건립했다"며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의 숭고한 건립 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RMHC 부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RMHC 신설을 계기로 인하대병원이 국내 최상위 수준의 통합 진료 체계와 함께 환자 가족 지원 시설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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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공장 태양광 PPA 도입…연 966톤 탄소 감축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이달부터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을 적용해 외부 발전 사업자로부터 1. 6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조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공장은 그간 5. 3M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운영해왔다. 이번 PPA로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자가발전 설비 대비 약 30% 확대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96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4만6000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해당한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다. 이 방식은 별도 발전 설비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자체 태양광 발전과 PPA를 병행해 창원공장의 저탄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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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환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 개최
포르쉐코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진행했다. 포르쉐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층에서 마술 공연, 캐리커처, 포토부스 등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동이 어려운 약 250명의 입원 환아에게는 선물 박스를 병실로 직접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환아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마음 속에 품은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