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SKT 경영진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 양사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4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 회동했다.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논의된 AI 분야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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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 지금이 기회"…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 기념 행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티스테이션(T'Station),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을 낮추고,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서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은 2만~7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나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받는다. 행사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의 12개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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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분기 영업익 2.8조..지주사 전환 후 분기 최대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7%, 영업이익은 120. 4% 증가했다.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부문 등 주요 사업영역에서 고루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결과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수익 친환경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 △엔진 매출 증가 △해양 부문 수익 개선에 힘입어 연결 기준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 영업이익률 16. 7%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2%, 영업이익은 57. 8% 증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 사업인 애프터마켓(AM) 사업의 성장과 벙커링 사업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18. 3% 늘어난 57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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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9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가족여행 준비 지원
제주항공이 오는 19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제주항공의 패밀리위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이 대상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2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여행객의 여행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 중화권·동남아 노선에서는 추가 수하물 5㎏과 사전 좌석 구매 비용을 최대 50% 할인 제공해 짐이 많고 함께 앉기를 원하는 가족여행객들의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에 '가족 여행 안내'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각종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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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일본선주협회와 맞손…'연구용역·정보교환 협력'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선주협회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협회는 양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해운 이슈 관련 정보 교환, 공동 세미나·연구용역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양측은 협약 체결식 전 간담회에서 일본의 조선업 재생로드맵, LNG(액화천연가스) 화물 적취율,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일본 해운업계와 한층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해운·조선 및 선박금융, 탈탄소,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정책 분야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 해운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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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태평양,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규제 명확성 중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태평양(BKL) 본사에서 태평양과 함께 '한국 법률 환경의 새로운 지형도'를 주제로 '암참 인사이트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ACP) 명문화,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재판소원 도입 등 국내 법률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암참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의 법률·규제 환경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내부 조사, 리스크 관리 방식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화를 겪고 있다"며 "규제의 명확성과 예측가능성은 투자 결정과 장기적인 기업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도 "최근 한국의 법률·규제 환경 변화는 글로벌 기업과 기업 법무팀에도 새로운 대응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태평양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제 이슈에 밀착해 보다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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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ESG 환경경영 우수 '기후부 장관상' 수상
고려아연은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가지속가능 ESG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외교부·기후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수상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ESG경영 분야 우수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이뤄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고려아연은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한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자폐기물 등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구리, 은 등의 제품을 100% 재활용 원료로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TSL공법 상용화 등을 통해 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서 유가금속 회수를 극대화하고 있다. 제련 최종 잔여물은 청정슬래그로 만들어 산업용 골재로 재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역시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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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1.2조원 벌었다…GS칼텍스 영업익 1310% 증가
㈜GS는 지난 1분기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 88%, 영업이익은 56. 68% 증가한 수치다. 특히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1조6367억원으로 전년비 13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및 글로벌 석유제품 가격 상승, 일시적 재고효과 등에 따른 호실적이다. GS 관계자는 "정유 부문의 경우 석유 최고가격제의 영향으로 재고효과를 제외하면 정제마진 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했다"며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도 제품가격이 유가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는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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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노동·안전 규제 예측가능해야…투자·고용 위축 우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만나 노동·안전 규제를 정부가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손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권 차관과 함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ESG 경영위원회에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21년 4월 위원회 출범 후 처음이다. 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ESG 관련 규제화를 계속하면서도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해 속도와 범위를 조정하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며 "철저한 국익 관점에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동조합법의 경우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 단체교섭 대상 등과 관련해 노사관계 안정성을 저해하고 산업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역시 현장에서는 여전히 법 적용 범위와 책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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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日 시장 출시…"맞춤형 기술로 현지 공략"
기아가 최초의 전용 PBV(목적기반차량)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계약 개시와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다. PV5는 일본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먼저 차체,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한 PBV 특화 기술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으로 고객 수요에 맞춰 모듈을 조합할 수 있고 다양한 바디 구성이 가능하다. 전기차 특화 사양인 V2L과 V2H를 지원해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응급 전력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장 4695㎜, 전폭 1895㎜의 차체를 기반으로 회전반경 5. 5m를 확보해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해 차데모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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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단체 "정부, 삼성 노조에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과 조정 결렬에 따른 대규모 파업 강행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 소액주주 단체가 정부에 긴급조정권 발동을 요청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 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13일 오전 수원지법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인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사법부와 정부가 즉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민경권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대표는 "부당하고 위법성 있는 파업 예고에 대해 법원은 깊이 있는 법리 판단과 신속한 가처분 인용 결정을 통해 국가적 손실을 예방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정부는 유례없는 국가적·경제적·산업적 위기를 고려해 노동조합법상 긴급조정권 발동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쟁의행위는 즉시 중단되며 30일간 파업이 금지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아래 집중 협상을 벌였지만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상한 없는 성과급 제도 도입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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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그룹, 최경주재단과 이공계 전문인 육성 지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경주재단의 '다음세대 지원사업' 중 '장학꿈나무'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금호석유화학과 밀접한 화학공학 전공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혁신으로 대두되고 있는 로봇공학,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전공생 등 5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이번 금호석화그룹의 장학금 수여 대상이다. 최경주재단은 PGA 투어 진출이라는 한국 골프의 이정표를 세운 최경주 프로의 뜻에 따라 2008년 설립됐다. 2010년부터 17년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꿈나무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 이사장은 재단 설립 준비 당시 한국에 대학생 등록금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거의 없던 현실을 감안해 골프 육성은 기본으로 하되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첫 해부터 지난해까지 총 48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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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멈추면 국가경제 흔들린다…삼성 파업,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가 한국 수출과 증시를 떠받치는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이번 사태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국가 경제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초기업노조)는 1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노사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며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 주목…발동 시 30일간 쟁의행위 금지━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76조에 근거한 제도다. 쟁의행위(파업)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을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할 수 있는 예외적 조치다. 긴급조정이 발동되면 해당 노조는 즉시 30일간 파업 등 모든 쟁의행위를 중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