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공무원이 나눔활동 앞장서자"

오세훈 시장 "공무원이 나눔활동 앞장서자"

정진우 기자
2009.01.05 11:15

'2009 서울희망드림 돼지저금통' 분양식 개최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소문 시청사 1동 1층에서 직원들에게 돼지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제공: 서울시)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소문 시청사 1동 1층에서 직원들에게 돼지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제공: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전 10시 서소문 서울시청사 1동 1층 로비에서 시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을 위한 '2009 서울희망드림 돼지저금통'분양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과장급 이상 모든 부서(180개) 직원들에게 돼지저금통을 나눠주며 "서울시 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또 "지난 2년 반 동안 창의시정을 통해 이뤄낸 많은 변화와 열정을 이제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승화시키자"며 "시 공무원들의 노력 속에 고달픈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힘을 내고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희망드림 돼지저금통'은 저소득층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 서울형 복지정책에서 나온 것으로, 이날 분양한 돼지저금통은 시와 산하기관 모든 부서에 2~3개씩 총 2009개가 배부됐다.

시 직원들은 올 연말까지 이 저금통에 성금을 모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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