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000억원이 넘는 재산분할금을 지급하게 되면서 대규모 재원 마련 부담을 안게 됐다. 재계의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금액이 선고되자 SK그룹 안팎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최 회장이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된 지 9년만이다. 이번 판결은 최 회장 개인의 재산분할을 넘어 SK그룹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최 회장의 재원 조달 부담이 커지면 지배구조 리스크가 불거질 수도 있어서다. 최 회장 측이 대법원에 재상고를 할 수 있지만 통상 파기환송심의 선고 공판 결과가 다시 뒤집어지기는 어렵다. 앞서 1심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판단해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재산분할금 665억원을 인정했다. 반면 항소심은 SK㈜ 지분을 공동재산으로 보고 노 관장의 기여도를 35%로 평가해 재산분할금을 1조3808억원으로 늘렸다. 이후 대법원은 불법자금이 노태우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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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조' 정의선 "중요 자산은 사람"…현대차 양재사옥 탈바꿈
"이번 리노베이션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키워드는 소통이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이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온 양재사옥을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재단장해 공개했다.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열린 광장이자,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을 향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 담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정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를 개최하고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영감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양재 본사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집과 같은 곳"이라며 "지난 25년 넘게 이곳에서 많은 고민과 결정이 있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지금의 현대차그룹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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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야…글로벌 선도 기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노사관계를 지혜롭게 잘 만들어 나간다면 전 세계에서 앞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노사 문제에 대한 질문에 "6·25 전쟁 이후 자본주의 사회가 된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겪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회장은 "노사는 오랫동안 같이 생활해오고 일을 해왔던 관계고 굴곡도 있었다"며 "항상 바른길을 택해야 회사가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주주들도 중요하고 국가 발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테슬라, BYD 등 수입 전기차의 내수 판매가 늘어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 어느 회사라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며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라며 "많이 긴장하면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올해 성과와 하반기 전략에 대해선 "기획된 대로 상품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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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함께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퀄리티 라이프(QualityLIFE)'를 소개하고, AX(AI 전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상 △2026년 베스트 파트너상 등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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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중노위 "다시 대화하자" 제안에도…노조 "제도화 우선"
총파업을 일주일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재협상 가능성을 열었지만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회사와 중앙노동위원회가 추가 협상을 제안했지만 노동조합은 "제도화와 투명화가 우선"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노사간 추가 대화를 제안드립니다"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회사는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회사는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중노위도 이날 삼성전자 노사에 오는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사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로 2차 사후조정회의 요청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사후조정은 노사 협상 결렬 후 중노위 조정마저 중지 돼 종료된 사안에대 다시 재조정을 실시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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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간 직접 대화 제안"…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회사 측이 추가 협상을 공식 제안했지만 노동조합은 "제도화와 투명화 없이는 대화할 이유가 없다"며 기존 요구를 고수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조에게 "노사간 추가 대화를 제안드립니다"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회사는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회사는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제도화와 투명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한 성과급 제도 신설을 요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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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루마니아 'BSDA 2026' 참가…"유럽 방공망 공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이달 15일까지(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 국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대공망 중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루마니아와의 성공적인 협력 성과다. 지난 2023년 11월 루마니아와 체결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사업이 이번 달을 기점으로 성공적으로 종료된다. 이는 한국의 대공방어체계가 NATO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오린 성과로 평가받는다. LIG D&A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BSDA 현장에서 사업 종료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신궁의 추가 도입은 물론 루마니아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층방어체계 구축 등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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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30일 오창호수공원서 '에코그린데이' 개최
에코프로는 오는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에코그린데이는 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친환경 달팽이 체험과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메인 행사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다. 그림 그리기 대회 주제는 친환경을 소재로 행사 당일 공개된다. 대회는 △유치부 △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으로 구성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에코프로 각 계열사는 이달 초 임직원들이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실어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에코프로이엠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처음 시작한 뒤 사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자 올해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피 등 다른 계열사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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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50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9척을 수주했다. 약 39억달러 규모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달 들어 LNG 선박 수주 흐름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쳐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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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뼈있는 인사말 "변화의 시대, 노사협력이 곧 경쟁력"
"변화와 위기의 시기에 오늘 수상기업의 사례는 '노사협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수상기업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런 발언은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성과급으로 달라"며 파업 수순에 들어간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경총 등 경제단체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준비했다가 일단 보류한 상황이다. 손 회장은 "오늘 수상기업들은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 있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또한 무분규를 달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다"며 "글로벌 통상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으며, 경쟁국들과 기술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의 발전은 산업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우리 기업에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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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4개월 연속 月 수송객 100만명 넘어…"LCC 유일"
제주항공이 올해 1~4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기며 수송객수 국적 LCC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지난달 수송객수는 112만7370명으로 전년 동기 93만6899명보다 20. 3% 늘었다. 국내선은 38만7429명에서 43만2582명으로 11. 7%, 국제선은 54만9470명에서 69만4788명으로 26. 4%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등 국적 LCC 중 유일하게 매달 100만명 이상의 수송객수를 기록 중이다. 4월 한달 국적 LCC 9개사 전체 수송객 가운데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은 23. 8%이다. 국내선은 25. 3%, 국제선은 23. 1%를 기록했다. 탑승률도 LCC 평균을 웃돌았다. 제주항공의 4월 전체 탑승률은 91. 9%로 LCC 평균 탑승률 89. 5%에 비해 2. 4%포인트(p) 높았다. 국내선은 97%, 국제선은 89. 1%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효율적인 노선 운영으로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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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사회적 책임 다할 것"
BMW그룹코리아(이하 BMW코리아)는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 'iX1' 2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한 차량은 △화재 취약 지역 예방 순찰 △대형 행사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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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상업용 디스플레이' 공급
LG전자가 유럽의 대표적 항공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LG전자는 4월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가 공급한 총 115m²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독일 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으로 유럽 교통의 주요 허브로 꼽힌다. 밤낮 없이 여행객들이 오고 가는 공항은 24시간 내내 디스플레이를 운영하는 안정성이 중요한데 LG전자의 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셈이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공장 등 안전이 중요한 곳에서 주로 쓰이는 부품을 적용하고 화재 발생시 확산을 늦추도록 설계돼 별도의 추가 시공 없이 완성도 높은 안전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독일을 포함한 영국,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뿐 아니라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위치한 주요 공항들에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수주, 공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