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미리보는 SEP 2026] LG그룹(종합) LG그룹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 히트펌프 보일러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공개한다. 또 콘퍼런스 연사로 나서 AI 데이터센터 동향과 냉각 솔루션, ESS(에너지저장장치) 소프트웨어 혁신 전략까지 소개한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SEP 2026'은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행사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AI와 에너지 안보의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내세운다. 히트펌프는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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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791억…전년 대비 2.5배↑
LG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한 1조57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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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업고 LG엔솔 흑자전환.."AIDC 포함 3조 이상 수주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 흐름을 끊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매출이 대폭 늘어난 덕분이다. 하반기에도 북미 현지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 감소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2410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하면 매출은 7조3193억원, 영업손실은 1277억원이다. 실적 반등은 ESS 부문이 견인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배 증가했고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후반까지 확대됐다. 상반기에는 최종 고객사가 하이퍼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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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상반기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삼성SDI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5894억원), 전분기 대비 5.4%(192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978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SDI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을 앞당겼다. 사업 부문별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 등에 사용되는 고출력 배터리와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관세 환급 등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전자재료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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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엠브라에르, 항공기 구조물 분야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8일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라에르'(Embraer)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향후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기술 연구개발(R&D)과 항공구조물 분야 기회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한다. KAI의 우수한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기술과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개발·제조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제조 효율성 향상 등 항공우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또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제조 공정 최적화와 비용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종출 KAI 사장은 "엠브라에르와의 MOU는 세계 유수의 항공우주 기업들과의 KA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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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원…흑자 전환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978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76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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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여개 고객사와 장기계약…삼성전기, 2Q 영업익 107%↑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MLCC는 글로벌 10여 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도 확보했다. 삼성전기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인 4061억원을 웃돌았다. AI 서버와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용, 전장(차량용 전자·전기 장비) MLCC 판매가 늘어난 데다 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과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용 전장 부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3분기에도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AI·데이터센터·전장용 부품 수요 강세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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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빅테크 5곳과 장기계약 완료…최소 5년간 캐파 70% 확보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등 5대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과 LTA(다년 장기공급계약)를 체결하고 추가 5개 기업과도 협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중장기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수요를 확보헀다는 의미다. AI(인공지능) 서버 등 관련 인프라 투자 수요 폭발로 2028년까지 장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장기 계약과 선수금 수취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 전략 마케팅 실장 부사장은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LTA를 완료했고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들과도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며 "계획 중인 캐파(생산능력)의 60~70% 수준은 다년 계약 물량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LTA는 이행 구속력을 대폭 강화해 계약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 부사장은 "계약 이행 구속력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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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도 부족' 삼성, 테일러 2공장 연말 착공…2030년 양산 목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빠른 속도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테일러 2공장을 올해 말 착공하고 2030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현재 선단 공정 캐파(CAPA·생산능력)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올해 말 미국 테일러 2공장(Fab 2) 공사 착수를 준비 중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 테일러 1공장 가동을 준비 중으로 이후 2나노 캐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전 노드에 걸쳐 가동률이 지난해 대비 개선되고 있고 특히 8나노 이하 선단 공정은 고성장 수요 강세 제품 중심의 판매 극대화를 통해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4나노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팹 확보를 현재 검토 중"이라며 "성숙 공정은 고수익의 선단 공정으로 전환 중으로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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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2분기 영업익 267억원…전년 대비 3351%↑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5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67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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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기, 2Q 영업이익 4404억원…전년比 107%↑
삼성전기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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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미래건축인재 육성 '럭스틸리에' 임명
동국제강그룹은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2026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펠로우십 1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을 '럭스틸리에'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직접 수여식에 참석해 1기 선발자를 대상으로 '럭스틸리에' 임명장을 전했다. 럭스틸리에는 동국제강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미래 건축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해 운영해 온 건축 인재 네트워크로 건축을 매개로 학생-전문가-산업이 지속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송원 미래건축인재 1기 펠로우들은 임명장 수령과 함께 럭스틸리에 공식 구성원으로 등록됐다. 이들은 동국제강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의 영국 건축 탐방에 나선다. 탐방 기간 동안 세계적 거장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 원데이 워크숍과 함께 런던 대표 건축물을 관람하고 미술관과 문화공간을 방문하며 건축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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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2분기 영업익 605억..전년 대비 35.9%↑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5.9% 늘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등 주요 자회사의 전략적 영업 활동에 따른 판매량 확대와 고부가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및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은 2분기 매출 598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1.5% 증가했다. 중국산 저가 특수강봉강 유입이 늘었으나 오일·가스, 방산, 신재생에너지용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다. 세아창원특수강 매출은 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늘었고,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81.7%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반도체 설비 투자 본격화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발전 등 고부가 산업용 스테인리스 수요